STUDY IN PXNK 사이버 호크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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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마지막 주라서 그런지 짝이 잘뽑히는느낌
내내 벨렌 세바스티안 프란시스코 이렇게 붙다가 드뎌 헤일리 붙여줘서 신났는데 마지막에 큰조로 나눌때 거기에 자나랑 야스민이 꼈는데도 즐겁기만 할 따름 ^^!

오늘은 conditional으로 자기 핸드폰을 팔아보라고 했는데 무려 자기 폰을 사면 헤드폰을 얹어준다는 세바스티안을 이겼다
If you buy my phone, i'll give you my number
1등 먹은 문장입니다
깔깔
이제 영어로도 저의 위트를 뽐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사실 친구들이 잘 받아줘서 그럼 나도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 영어로도 더 마음편하게 할 수 있구 이번주에 첨 온 자나가 쫌 불편했는데 너무 잘 받아줘서 맘에들었다 ㅋㅋㅋ




이번주 내내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해일리.. ㅜ 오늘은 삶은계란이었다
낼은 내가 싸가야지




그리고 점심은 리나랑
한벙도안가봣다는 트리니티학식 갔는데 리나는 길을 걸을때도 그렇고 식사할때도 그렇고 도무지 사람들이 가만두지를 않는다 이것이 직업의 숙명이라기엔 인간들이 너무하지않나 지들은 밥먹으면서




밥먹고 도서관 갔다가 집에 돌아와서~ 강쥐들 이렇게 뭉쳐있을때 넘 귀엽다 엘사는 귀 아래를 긁어주는걸 좋아하는데 만져주고 있으면 저렇게 뒤집어짐ㅋㅋㅋ




암턴 여기 와서는 번역기를 최대한 안쓰려고 노력하고 특히 대화할땐 걍 안쓰는데 조랑 이야기할땐 쓰게됨 이게 알아듣기 어려운 말이 나오는것도 있지만 머 학원도 아니고 이렇게 내가 하고싶은말 찾으면서 기억에 남으면 배우는게 아닌가 싶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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