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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청난 출근길
출근아니죠.. 등교길
오늘은 숙제로 영화 비평하기
보통은 어학원에서 좋은 표현들 위주로만 가르치는데 실비아가 이번에는 네거티브한 글을 써보라고 해서 아주 자신있게 개 긴 글을 썼다. 이걸 쓰면서 느낀건데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아니 아일랜드 어학연수 6개월차 이제는 영어로 에이포 한장정도의 꽤나 긴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되었고 쓰임에 따른 tense를 의식하면서 자유로운 표현으로 문장을 꾸밀 줄 알게 된 것 같다 처음에는 네거티브한 글이래서 내가 아는 pasimistic 단어가 별로 없어가지고 두려웠는데 아주 surrounding하게 돌려돌려 비꼬기! 결국 칸이 모자라서 내 공책 덧붙여서 제출했다네요
그리고 자막없이 영어 컨텐츠 보는 것이 더이상 두렵지 않음 이건 한 3개월차부터 자유로워졌던것 같음 이걸 귀가뚫렸다고하는거겟죠 그리고 a man on the inside 다 봄 제작진 보고 고른 드라마답게 여기 다 내가 아는 얼굴이에요 even though 제작비가 부족한것이 너무 잘 느껴졌지만 좋은 드라마였다
오늘도 문앞에서 껌딱지인 강쥐들
매주 목요일은 비가 수업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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