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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 어제 벨파스트 다녀온거 비랑 조랑 이야기하면서 어쩌다보니 한국 역사까지 이야기하게 됐다 내가 영어로 이런이야기를 하게될줄이야? 어쨌든 나는 북아일랜드 사람들이 allow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쩌면 전범피해국으로 생각할지 한국 정서와 비슷할지 궁금했는데 이건 너무 개인의 의견이긴 하지
간만의 휴일
이번주는 여행을 두번이나 다녀와서 정말 개피곤했다
하지만 수가 자기 일하는 매장에 알바가 튀어서 사람 구할거라며 cv내러 오라길래 저비스 들렀다
더블린도 슬슬 크리스마스 분위기! 저 매달려있는 눈사람은 심지어 움직이고 있었고 조금 불쾌한골짜기 같아서 찍었음
원래 계획은 cv 내고 다이어리 쓰고 갈 계획이라 어디 카페를 갈까 하다가 artonote 들렀는데 젤리캣 매장이 있어서.. 급하게 헤일리한테 삐삐침.. 둘이 또 만남.. 이야기 하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다 풀려가지고.. 그 냥 집에 돌아갔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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