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여행 둘쨋날오늘은 당일치기로 룩셈부르크를 갑니다사실 비행기표 끊은 날 미리 버스표도 예약했지만 어딘지 잘 모르고 돈냈기에 이날 처음 알았다이제는 말할수있습니다 어쨌든 버스타러 가는 길에 지나친 카페를 들를까 말까 하던 차에 우리가 타려고 한 버스가 우리를 쌩까서.. 영문도 모른 채.. 일단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 사가지고 걸어가기로 그렇게 뜨거운 커피 들고 한 30분 경보해서 간 버스타는곳찾아가는건 어렵지않았다 목에서 피맛이 조금 났을 뿐 ㅎㅎ 우리가 예매한 버스가 한국으로치면 광역버스라서 지정된 자리에 앉으면 되는데우리는 걍 빈자리 앉았더니.. 앞좌석 사람이 움직일때마다 냄새가 너무 나서 힘들었다..그리고.. 레전드길막사건.. 그렇게 키가 커보이진 않았는데말이지요근데 사람들이 별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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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호크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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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191 룩셈부르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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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일상 190 벨기에 여행
안녕하세요? 이제 익숙하시죠? 여기는 새벽의 더블린 공항.. 어제 테디랑 엘사 산책하고 집와서 낮잠좀잔담에 뜨샤하고 공항으로 출발했다 이제 오후 11시 공항행 문제없죠? 이번에는 아예 2공항에서 내려서 바로 밤새는곳으로 갔다네 여기서 시간 보내다가 엄청난 짐을 들고온 헤일리랑 합류함 그리고 눈깜짝할사이에 벨기에도착! 이번 벨기에 여행은 당일치기 여행이 아니라 무려 3박4일인 관계로 나도 짐이 많았는데 아랑곳 않고 열심히 움직였다 공항에서 시티센터까지 기차 타고 가는데 한발차이로 기차를 놓쳐가지고 다음 것 기다리다가 이게 영 이상해서 역무원한테 물어봤더니 걍 바로오는거 타도된다고 해서 그거타고~ 대신 ride off 하는 곳이 달랐으나 나에게는? 헤일리가있지. 기차 내려서 버스타고 숙소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