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행궁 카페 서문과자점 수원 카페 서문과자점 수원 화서공원 근처 주택가 초입에 있는 카페 서문과자점 외관부터 초록초록 귀엽게 꾸며져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었음! 서문과자점 내부는 사진 잘 나오는 깔끔한 스타일! 테이블 2개 정도로 아담했고 4명 들어가면 꽉 찰 정도라 가게 이용보다는 테이크아웃 포장을 추천한다. 수원 카페 서문과자점 메뉴 일반적인 커피 종류는 물론,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들을 위한 밀크티와 에이드 종류도 많았다. 🍪 🍪 🍪 또, 서문과자점의 시그니처는 역시 화과자와 쿠키! 종류는 매일 달라지는데 옆에 쇼케이스에 담겨 있어서 충분히 보고 결정할 수 있다. 주문하면 즉시 주방에서 제조하는 음료와 디저트가 함께 준비된다. 서문과자점 시그니처 메뉴인 서문커피와 팬시 에이드 내가 방문했을..
STUDY IN PXNK
사이버 호크룩스
246 Posts
전체보기
카페
수원 화성행궁 카페 서문과자점 화과자 내돈내산 후기
맛집
줄서는 성수 맛집 이오로비스트로 깔끔하고 맛있는 일식 파스타
성수 이오로비스트로 🚩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출구 도보 5분거리 영업시간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시부터 5시 브레이크 타임 성수역에서 골목길으로 들어오면 곧바로 커다란 유리문이 보여 찾기 쉬운 이오로 비스트로. 문에 안내견을 환영하는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다만 내부는 복작복작한 스타일이라는 점! 주말 점심에 방문한 성수 맛집 이오로비스트로 친구랑 나는 운이 좋게도 마지막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우리 뒤에 온 사람들은 꽤 긴 웨이팅을 해야 했어 😚 성수 이오로비스트로 메뉴 퓨전 레스토랑인 만큼 다소 생소한 메뉴 이름이 많아서 머뭇거렸지만, 메뉴 이름 바로 옆에 사진이 함께 있어서 선택에 어려움은 없었다 😉 참치와 연어회를 사용한 음식 종류와 따뜻한 파스타 종류가 함께 있는 점이 인상적이..
카페
발산역 카페 커디 CUDI 직접 굽는 디저트
마곡 메가박스 근처에 있는 발산역 카페 커디 CUDI 직접 굽는 디저트의 따뜻한 분위기가 매장을 감돌고 있었다 😋 사실 발산역 근처는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는 곳이지만 근처에 먹자골목이 있기도 하고 카페 커디는 잠시 들러 시간을 보내기 좋은 카페였다. 우리는 공교롭게도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 디저트를 한참 준비중인지 매장 안에 달콤한 향이 가득했다. 준비중인 디저트는 아직 주문할 수 없었지만 음료를 먼저 주문해두고 기다리다가 먹기로 😎 발산역 카페 커디 메뉴 아메리카노 3500원으로 따뜻한 음료/차가운 음료 가격 차이가 없어서 일단 마음에 들었다. 논커피 종류도 많고 스무디, 에이드, 티 종류까지 다양하게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다. 시간이 지나자 카페 커디에서 직접 굽는 주문 가능한 디저트 또한 쇼케이..
카페
샤로수길 카페 핀프릭 PINPRICK 사진 찍기 좋아
지난 설 즈음에 다녀온 서울대입구 카페 핀프릭 Pinprick 샤로수길 맛집거리를 주말 오전 일찍 방문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맛집거리에 있는 식당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카페가 휴무였다 😅 이제는 샤로수길으로 더 많이 불리는 2호선 서울대입구역 오르막길 쪽 골목 2층에 위치한 핀프릭 샤로수길 카페 핀프릭에서는 커피와 디저트 뿐 아닌 브런치 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었다. 샤로수길 카페 찾으며 우연히 일요일 오픈시간에 맞춰 들어가니 깨끗한 카페가 우리를 반겨줬다 ☺ 솔솔 구워지는 스콘의 버터 향에 취해 이건 꼭 주문하겠다고 마음먹고 메뉴판 정독! 샤로수길 카페 핀프릭 메뉴 브런치 메뉴는 그날그날 안 되는 것도 있었고 우리는 식당을 예약해둔 곳이 있어서 스콘과 음료만 간단히 마시기로 했다. 평범한 커피 종류와 논커..
카페
냥토피아
고양이 없는 고양이 카페 집 근처 소품샵 열시미 검색하는데고양이 관련 소품샵이구.. 카페도 하구.. 그래서 마실 나감 메리스캣 시리즈랑 앉은 고양이 가챠는 모두다 친구 것 큐브라떼귀엽고 맛도뭐~ 냐옹이 소품이 가득가득고양이님 용품도 팔았고
카페
전주 쪼오꼬
추석때 갔던 전주여행마지막날 버스시간 맞춰서 졸라급하게 먹었던 카페 귀여워 카페가 2층인데 올라가기 전에 옆에 가게가 마카롱 가게여서...그냥 지나칠 수 없음 soso~ 존맛이였던 보뜡아빙수복숭아가 아주 실하구 위에 시럽도 새콤달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