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어학연수 125 또레젠테이션

이번주에도 프레젠테이션 한다고 해서 준비했다 이번 프리젠테이션 파트너 스티나는 독일 친구인데 틱톡에서 한국음식 많이 봤다고 해서 부담백배 ㅎ 게다가 힐러리가 내 인스타에서 어썸한 요리 사진 많이 봤다고 보여주라고 해서 부담천배 ㅎ 사실 아보카도간계밥은 아기 홈메가 만들어줬던거라 부담만배 ㅎ

여탄 이게 요리에 대해 배워요가 아니고 어떤.. 단어들을 많이 배우는 주차엮는데 이 반에 있다 보니까 수업 방식이 눈에 보여서 열심히 받아먹는 중

각 주차 subject + process + connect 학생들이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제로 써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줘서 더 만족스럽다

오늘 점심은 리나가 만들어준 아보카도계란부리또!! 맛있어!! 내가 만드는 부리또는 이렇게 통통하지않던데 이것도기술차이인가.. 배울게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