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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베니시우스가 마지막 주라 그런지 자주 짝이 된다. narrative tenses 하면서 서로 쓴거 바꿔서 읽는데 내가 그만.. 그의 wife를 uncle로 읽어 버림.. 졸지에 삼촌과 결혼생활을 하게 된 베니시우스.. 그러길래 누가 필기체로 쓰래? 아 근데 한 3분은 숨도 못 쉬고 웃은 것 같다 그 특유의 말투로 seriously? come on 하는데 미쳐버리는줄 내 실수보다 그게 더 웃겼다. 암튼 금요일에 발표하는 거 있어서 같이 준비하게 됐는데 벌써 걱정돼 (발표가)
오전수업 끝나고 참치마요가 너무 먹고싶어서 던스에서 사먹는데 완전 안에 목이 맥힐정도로 들어있어서 내년까지 참치마요 안 먹어도 될 듯 그러고 공부하고~ 집에 가는 버스 타면서 본 거~ 그치그치 이게 여름이냐~
후우우 발표숙제 긴장돼 80살먹고도 이런걱정하는 내가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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