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 IN PXNK 사이버 호크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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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비랑 조가 집을 비우는 날이라 일찍 일어나서 밥 먹기! 오이랑 토마토랑 치즈랑 야매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어서 먹었다. 사진으로 보면 한바가지 같은데 실제로도 한바가지여서 한시간동안 먹었음...




아침을 저렇게 먹고 빨래 돌리고 나니 배고파서 또 라면 끓여.. 이상하게 집에 있으면 더 먹는 것 같다.. 아는 맛이 자꾸 당긴다니까




암턴 비랑 조의 부탁이 있기는 했지만 나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쉬는건 환영이러 강쥐들 돌보면서 거실에서 잉글리쉬 그래머 풀었다. 사실 낮에 아기 친구 돌아왔을 때 낮잠 조금 잤음.




우리 강쥐 사진도 봐야지
한국은 계속 푹푹 찌는 여름 더위에 장마라더니 귀가 또 한바탕 말썽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기다리면서 저녁 챙겨묵고 공부하고 쭉 기다리는데 열시가 넘어가도 안오는 비랑 조.. 넘졸렸지만 강쥐만 깜깜한 집에 둘 수 없어서 난감하던 차에 돌아왔다! 빨랑빨랑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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